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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예송에 대하여

     

     

    DJ 예송으로 알려진 인플루언서의 근황에 대해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이 되고 있습니다.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해온 인플루언서 겸 DJ 예송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프로필을 보면 코로나19이후에는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DJ예송 데뷔계기 및 활동명 의미

     

    DJ 예송은 어린시절부터 춤과 음악을 굉장히 좋아했다고 하네요. 그러다가 18세에 처음으로 DJ라는 직업을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자유로워 보이는 모습에 매력을 느꼈고 무엇보다 재밌었다고 합니다. 그 떄부터 DJ를 해야겠다 본격적으로 마음먹고 디제잉 공부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한국으로 귀환한 그는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2022년 한 인터뷰에서 밝힌바 있었는데요 예송은 자신의 본명을 활동명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디제이로 시작할 때 많은 고민 끝에 내 이름이 가장 나다운 것 같아 본명으로 활동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한바 있기도 합니다 

     

    참고로 DJ예송에서 예송은 본명입니다. 본명이 안예송으로 2000년생 24살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DJ예송 인터뷰 내용

     

    행사 스케줄이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체력관리는 주말에 열리는 페스티벌이나 클럽 공연 등을 위해서 평일에는 최대한 휴식을 취하려 하며 한강이나 동네 산책 등 걷기 운동 위주로 체력을 관리한다고 합니다.

     

     

     

    DJ예송 근황 (옥중사과 및 강아지 안고 있던 이유)

    DJ예송은 지난 2월 3일 오전 4시 30분경 강남구 논현동에서 술을 마시고 차량을 몰다 50대  오토바이 배달원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이에 대하여 안예송 양은 모친을 통해 사과를 전했습니다.
     “그 어떤 말로도 제가 지은 죄를 씻을 수 없음을 알고 있다”

     

    DJ예송은 이에 “당시 사고가 난 직후에는 피해자분이 보이지 않았고 제가 사람을 쳤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차 주변으로 모여 저도 차에서 내렸고, 이후 강아지가 너무나 짖어서 현장이 시끄러우니 강아지를 안고 있으란 말에 강아지를 안았다”며 “사람의 생명을 경시하며 강아지만을 챙기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저 역시 어린 시절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와 단둘이 살아오며 그 슬픔과 빈자리를 잘 알고 있으며 이 행위에 대해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DJ예송 반려견 및 향후 계획

     

     

     

    DJ 예송의 반려견은 비숑입니다. DJ예송은 다양한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려왔었는데 그는 비이피씨탄젠트 소속 DJ로서 2022 스트라이크 뮤직 페스티벌, 2023 World DJ Festival, 2022 및 2023 S2O Korea Songkran Music Festival, 그리고 2023 마이크로서울 페스티벌 등에 참여했었습니다. 반려견은 비숑이네요. 차는 벤츠를 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예송은 "세계에서 이름을 알리는 DJ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본인의 끼와 에너지를 발산하고 싶다고 한 인터뷰를 통해 밝힌 바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DJ예송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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